하마사

<두번째 보낸 편지> 대화와 화해를 통해 교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교인들에게 광성교회 임시당회장 남광현목사가 수천명의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내용.

한 교회가 백석-통합으로 나뉘어 손해배상 패소하자 결심한 듯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 소속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광성교회 이성곤 목사가 사임의사를 밝혔다. 현재 광성교회는 한 건물에서 예장백석 광성교회와 예장통합 광성교회(남광현 목사)로 나뉘어 예배를 드리며 분쟁 중..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206&section=sc50&section2=# ▲ © 법과 교회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의 18억 손해배상 폭탄사건(2013가합100321 손해배상)은 예장통합교단 광성교인으로서의 지위는 인정하지만, 대신 잔류측 당회의 결의를 따르지 않고 일방적으로 교회건물을 사용한 것에 대해..

특별사면위원회는 두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고 한을 풀어주어야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203§ion=sc50§ion2=

출처>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76 광성교회 이성곤 목사가 김창인 원로목사를 찾아 교회분열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교인들에게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는 등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힘으로써 2004년 시작된 교회분쟁 12년째 만에 극적으로 해결접점을 찾았..

분쟁종식시키기위해 담임목사직 사임 광성교회 이성곤목사가 특별사면을 앞두고 김창인목사에게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우선 용서를 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는 자신의 동료인 이성주목사와 함께 김창인목사를 찾아가 진심어린 용서를 구했고 김창인목사는 이를 받아주었다고 했다. "..

누구도 승자 없는 갈등과 분쟁, 왜 해결되지 않나? 김창인 목사, 은퇴 12년째지만 여전히 실권행사하며 ‘건재’ 후임 청빙된 이성곤 목사 설교권 빼앗긴 채 ‘인고’의 세월 2004년 시작된 광성교회 분쟁이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10년이면 강산이 수도 없이 변한다지만 대립하는 이..

학교법인 영신학원 사유화 음모 고발 성명서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법인영신학원(영신여자고등학교,영신여자간호비즈니고)은 1987년 광성교회가 학원선교를 목적으로 학교재단의 빚으로 문제가 생긴 당시 청산여자전수학교측의 제의로 기존 재단 빚 2억원 변제와 인수자..

분열된 광성교회 이번엔 영신학원 소유주 논란 다수의 은퇴목사 반대측 “김창인 목사, 영신학원서 손 떼라” 기독교뉴스 홍순현 기자 | hsh342@naver.com 광성교회 은퇴목사 반대측 교인들이 교회소유인 학교법인 영신학원을 김창인 목사가 사유화했다며 이를 원 소유자인 광성교회로 환원..

http://blog.naver.com/hongju1897/80012689214 2005/5/8일 작성된 글 광성교회 원로목사, 담임목사 지지 세력 다툼 끝없어...예배 방해도 잦아 ⓒ시사저널 윤무영4월24일 광성교회 담임 목사를 지지하는 신도들과 원로 목사를 지지하는 신도들이 맞서 있다 광성교회(담임 목사 이성곤·서울 송파구 풍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