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은 입원 2010/7/13 얼마전에 왼쪽팔을 다쳐 일주일 동안 기부스를 했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뼈가 더 벌어졌다고 합니다. 다른 병원으로 옮겨 뼈를 제대로 맞춘 후에 다시 기부스를 하라고 하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직은 쌩쌩한데 조금 아픔을 겪어야 할 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기부스를 하기전이고 아래는 .. 가정/삼남매 2010.07.13
배지은 그림 지은이 그림에 등장하는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표정이 밝아서 좋다. 웃는 얼굴을 그리는 것을 보면 지은이 마음도 웃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가정/삼남매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