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명(자료 출처) |
저 자 |
출 판 사 |
완독일자 |
설교가 전달되지 않는 18가지 이유 |
박영재 |
규장, 1999 |
1999. 6. 11 |
1. 공감대를 형성하라. P. 23
2. 공감대 형성의 원리를 활용하라 P. 34
1)중요성을 밝히는 일이다.
2)목적을 제시하라.
3)상식적이어야 한다.
4)문제를 제기하라.
5)칭찬하라.
6)접촉점을 만들라.
3. 창문너머 사물(진리)을 보라. P. 48
4.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라. P. 68
1)청중의 욕구순위(청중심리)에 익숙해지라.
2)그 욕구 순서를 따라 설교의 전개를 일치시키라.
3)본문의 흐름이 청중심리의 흐름과 배치되면 청중심리의 흐름을 우선순위로 하여 설교를 진행하 라.
5. 긴장을 유지하라. p. 80
1)본문설명을 짧게 하라.
2)적절한 자극을 주면서 설교하라.
3)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방향으로 전개하지 말라.
-핵심내용을 흘리지 말라.
-개요를 미리 밝히지 말라.
4)상상력을 적극 활용하라.
5)대조 혹은 비교를 통해 설명하라.
6. 청중의 수준을 뛰어넘으라. P. 101
1)진부한 표현을 피하라.
2)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나 개념을 참신하게 표현하라.
3)‘밟고 올라가라’의 개념을 활용하라.
7. 평범한 본문을 독특하게 만들라. P. 117
1)본문의 전후문맥을 찾아서 그 독특성을 찾아내라.
2)성도의 삶을 위한 적용을 독특하고 날카롭게 만들어라. 평범한 적용은 설교를 식상하게 만든다.
8. 힘을 불어넣으라. P. 128
1)청중의 심리를 긍정적으로 끌어올리라.
2)인간의 내면세계를 파헤쳐 보아라.
3)설교자의 삶으로 말하라.
4)치밀한 논리를 전개하라.
5)절제된 언어를 사용하라.
6)청중을 신앙의 영웅으로 자극하라.
7)확신에 이르게 하라.
9. 들리게 말하라. P. 150
1)본문의 큰 흐름(핵심주제)을 파악하라.
2)개요 작성에 있어 통일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라. 단 본문이 한 가지 주제만을 설명하고 있지 않은 불가피한 경우는 예외일 수 있다.
3)큰 흐름(핵심주제)외의 진리는 설혹 중요하다 하더라도 가지치기를 통해서 완전히 외면하라. 외면한 진리를 설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다른 설교 시간에 그 주제를 다시 다루면서 설교하라.
4)큰 흐름에 대한 깊이를 더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라.
10. 감정에 파도를 치게 하라. P. 160
1)사랑, 자비, 용서, 희생 등의 감정의 언어를 사용하라. 또한 그림언어를 사용하라.
2)감정이 듬뿍 담긴 예화를 사용하라.
3)서론과 결론에서는 감정에 자극을 주기에 충분한 예들을 활용하라.
잠깐만!
1)일반적으로 듣는 사람이 좋아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을 먼저 이야기하라.
2)가장 설득력있는 내용을 처음이나 마지막에 두어 잘 기억할 수 있게 하라.
3)짧은 메시지를 반복하라. 그러나 지루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11. 귀납법적 접근을 하라. P. 170
1)삶의 정황에서 시작하라.
2)결론에 이르도록 유도하기 위해 질문하라.
3)결론에 이르기 위한 유추를 하라.
4)질문이나 유추를 통해 청중과 함께 답변을 풀어나가라.
12. 주입하려 하지말고 설득하라. P. 182
1)주입하려고 하지말라.
2)강해위주의 설교로 일관하지 말라.
3)필요성을 제기하라. 혹은 이유를 밝히라.
4)공감대를 형성하라.
5)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
6)청중에게 주어질 유익에 대해서 말하라.
잠깐만!
1)“예” 혹은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말라. 흑백논리로만 이끌지 말라는 것이다.
2)상대방을 이해하고 의견차이를 없애는 대화를 시도하라.
3)상대방을 진심으로 자주 칭찬하라. 상대방을 칭찬해줄 때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또 일의 결과보다는 과정중에 있을 때 칭찬하라.
4)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이야기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이해해주면 된다.
13. 예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P. 195
1)예화가 들어갈 위치를 잘 선정하라.
2)예화사용을 서둘지 말라.
3)예화가 설교의 주제나 본문 설명의 내용과 정확히 연결되어야 한다.
4)지나친 예화사용은 청중을 식상하게 한다.
5)예화 내용에 충분히 익숙해지라.
6)예화속에 나오는 본래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말하라.
7)예화속에 들어가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8)예화내용이 설교의 요점을 기억하게 만들라.
9)예화에 대해서 흥분하라. 설교자가 흥분해서 말할 때 청중도 실감하게 된다.
10)예화의 주인공과 청중 자신을 동일시하게 만들라.
11)일반적인 설명을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12)사물보다는 사람에 대한 예화를 사용하라.
13)이미지보다는 이야기로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14)감정과 논리로 동시에 호소하라.
15)말하기보다는 보여주라.
16)예화사용은 점진성을 띄어야 한다.
14. 예화를 정확히 사용하라. P. 210
1)본문설명과 예화 그리고 적용이 설교의 주제에 일치하게 하라.
2)병렬식 예화사용을 금하라.
3)긴장이 담긴 예화를 사용하라.
4)예화의 위치선정을 정확히 하라.
▶예화를 건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7가지 질문
1)다른 사람의 경험을 나의 경험이라고 거짓으로 소개하지는 않는가?
2)예화를 사용하는 중에 “전에 있던 교회의 성도”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가?
3)이 예화가 과연 정확한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4)이 예화가 성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
5)이 예화가 이 성도들에게 적절한 예화인가?
6)이 예화가 지나치게 상세한 것은 아닌가?
7)나는 실화와 상상을 확실하게 구별하고 있는가?
15. 하나님을 경험하게 만들라. P. 222
하나님 중심의 아이디어를 전개하기 위해서 던져야 할 몇가지 질문이 있다.
1)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역할 혹은 예수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즉 본문 속에서 하나님(예수님)은 인간에게 무엇을 행하셨는가?
2)본문 속에서 드러내야할 하나님의 속성 혹은 예수님의 속성은 무엇인가?
3)하나님(예수님)의 행하심이 구속사적 차원에서 어떻게 설명되어져야 할 것인가?
4)하나님(예수님)의 구속사적 사역에 대해 인간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5)인물중심의 본문 이야기 속에서도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16. 감각있는 설교를 위해 커뮤니케이션의 7대원리를 적극 활용하라. P. 230
1)상대를 향해 마음문을 활짝 열고 그를 깊이 이해하라.
2)상대의 감정에서 느껴보라.
3)객관적 입장에서 말하라.
4)긍정적 표현의 위대성을 알고 행하라.
5)자신감을 표현하라.
6)친밀함을 나타내라.
7)상호작용을 조절하라.
17. 설교감각을 키우기 위해 5단계 기초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익숙해지라. P. 239
1)주의를 끄는데 관심을 가지라.
2)이해시키라.
3)동의를 구하라.
4)기억에 오래 남게 하라.
5)행동으로 옮기게 하라.
18. 무릎으로 설교의 힘을 키우라. P. 247
1)자신속에 있는 세속적인 요소를 분리해내기 위해 기도하라.
2)설교전에 먼저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받기위해 기도하라.
3)진지하게 말씀을 연구하기 전에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기도하라.
4)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넓히고자 기도하라.
5)사건이나 사물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고자 기도하라.
6)형식적이거나 짧은 기도가 아닌 정성이 담긴 깊은 기도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