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1월에 다니엘기도회를 합니다. 오륜교회가 주관하고 1일부터 21일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매일 저녁 다른 강사들이 말씀과 간증으로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주심교회는 2018년부터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영상으로 참여합니다. 지금까지는 교회에 모여서 송출되는 영상으로 참여했으나 올해는 교회에서 모이지 않고 각자 가정이나 있는 처소에서 영상으로 참여합니다. 주심단체카톡방에 영상을 올려드리면 정해진 시간에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년 훌륭한 강사들이 전해주는 말씀과 간증을 통해 은혜를 받고 있는데, 주심교회가 초청한 강사들이라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기도회 기간에는 저녁 9시에 하던 119기도회는 다니엘기도회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수요기도회는 저녁 7:30분에 모였으나 다니엘기도회 시간에 맞추어 저녁 8시, 교회에서 모여 영상으로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새벽기도회는 기존대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 5:30분에 합니다. 이번 다니엘기도회가 주심교회 부흥회라는 마음으로 참여하여 은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심가족들은 먼 거리에 사는 분들이 있어 교회에서 모이면 출석은 못 하고 마음의 부담만 가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환경까지 극복하고 참여하면 은혜를 받겠지만, 부득이한 환경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짐을 지우는 듯하여 있는 처소에서 참여토록 하였습니다.
저는 교인들을 많이 배려하는 마음으로 목회합니다. 목회자의 관점이 아닌 VIP(전도대상자), 새가족, 주심가족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임사역자로서 교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하지만, 가정을 돌보고 학교와 직장생활, 사업을 해야 하는 주심가족들이 저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역의 장은 가정과 교회와 일터이므로 속한 공동체에서 교회의 사역을 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회의 리더들은 교회 사역에 좀 더 헌신해야 합니다. 목자목녀 부목자는 목장의 사역자로, 부서장은 부서의 리더로 임명받았습니다. 사역자와 리더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교회의 리더들은 예수님의 제자 훈련 방법처럼 가르쳐서가 아니라 본을 보여주어야 하고, 섬김의 리더십으로 목장과 부서를 이끌어야 하기에 별도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주관하는 목회자 컨퍼런스, 평신도세미나, 목자연합수련회, 목자컨퍼런스와 같은 수련회에 참석하여 훈련을 받아야 하고, 예배와 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야 바르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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