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메모장

광야학교

하마사 2017. 8. 5. 14:48

 

-강준민 뿌리깊은 영성, 두란노, 2017, 94~95


광야는 하나님의 사람이 변화되는 곳이다. 육신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되는 곳이다. 바로의 공주 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곳이다. 광야는 육신을 의지했던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으로 변화되는 곳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광야에서 만들어진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께 길들여진다. 광야학교는 고난의 학교이다. 그러나 광야학교에서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된다. 양이 사자로 변화된다. 광야를 두려워 말라. 광야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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