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을 계획하거나 시작하려할 때
주님께 길을 의탁한다는 기도를 드리곤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여호와께 길을 맡기는 것일까요?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쿨리지의 고백처럼
‘나의 길을 주님께 맡긴다’라는 고백은 ‘주님 감사해요’라는 고백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주님께 간구하는 여러분의 믿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시편37절5,6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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