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유머

성형수술 유머

하마사 2014. 3. 27. 18:11

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하나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하나님께서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 성형 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제거 수술까지

몽땅 받았다.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하나님께 그녀가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왜 저를 차가 오는 방향에서

빼내 주시지 않으셨죠?”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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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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