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아침테니스회

 

광성아침테니스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회장님이 결석하여 아쉬움이 있다.

무릎이 빨리 완쾌되셔서 코트에서 함께 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풍납테니스코트에서 아침마다 즐거운 웃음소리가 피어나는 모임이다.

건강한 땀과 웃음이 있는 동호회를 사랑한다.

 

 

2012/9/22

드디어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회장님도 무릎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운동을 다시 시작하셨다.

감사하다.

회장님이 아침식사를 쏘셨다.

모두가 모여 자리가 그득하다.

더욱 감사하다.

이 사진은 구도가 맞지 않는다.

식당주인 아주머니에게 부탁드렸더니...

사람보다는 식당 바닥과 테이블을 강조한 사진을 찍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