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부터 휴가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부모님이 계신 원주와
처가가 있는 충주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태어난 고향 내매에도 들러 물놀이와 견지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영적인 충전보다는 자연에서 노는 것에 치우친 휴가기간이 될 듯 합니다.
잘 놀고 싶습니다.
정신을 이완시키고 가족들과 여행하며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벌써 부터 좋아지네요.
노는 것을 좋아하는 목사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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