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틴 박사의 만시간의 법칙은 말콤 글래드웰의 책 <아웃라이어>에 소개되면서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했다.
레비틴 박사는 베를린 뮤직아카데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서
8,000시간을 연습한 학생과 1만시간을 연습한 학생의 실력차가 크더라는 연구결과를 BBC 과학매거진을 통해 발표했다.
핵심은 최소 1만 시간은 연습을 해야 뇌가 거기에 적응하고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는 것이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리더스북, 1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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