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의 발현은 흉내내기가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추억의 퇴비 속에서 이루어진다.
진정한 창의적 영감은 눈과 피부, 근육과 뼈가 체험하는 현장에서 자극을 받고,
거기서 싹튼 호기심이 가라앉은 나의 의식과 무의식을 흔들어 새로운 조합을 이끌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리더스북, 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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