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어릴 때 수도 없이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어지면서 일어나라는 명령에 따른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하려고 해서 이룬 일이다.
실패를 하고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은 그 실패마저도 즐겁다.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무언가'를 배운 기회였기 때문이다.
에디슨 식으로 말하면, 천재란 2,000번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며,
창의성은 2,000번 실패한 뒤에 얻을 수 있는 빛과 같은 것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리더스북, 57쪽
'자기계발 > 메모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려면 (0) | 2012.01.31 |
---|---|
청년기에 준비할 것 (0) | 2012.01.31 |
창의성 (0) | 2012.01.31 |
20대 젊은이에게 필요한 것 (0) | 2012.01.31 |
지속되는 조직들의 두 가지 특징 (0)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