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폴 루벤스가 그린 ‘사자굴의 다니엘’이라는 그림에서
다니엘의 눈은 사자를 쳐다보지 않고 빛을 비추는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설교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84회 아카데미 시상식] 말이 느렸던 아이, 無聲영화로 뜨거운 갈채 (0) | 2012.02.28 |
---|---|
욕심은 사망을 이끈다 (0) | 2012.02.25 |
눈물로 채워진 기도의 잔 (0) | 2012.02.16 |
마음 속의 골리앗 (0) | 2012.02.16 |
네 이름이 무엇이냐?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