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갔다. 일행은 ‘끝없는 황야’라는 뜻을 가진 세렝게티에서 사파리를 했다. TV에서만 보았던 동물의 왕국 체험은 감동적이었다. 몸집 큰 코끼리들이 이동할 때에 어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 안에서 걷게 하는 지혜를 보았다.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누와 톰슨가젤이 떼를 이루어 이동했다.
-국민일보 겨자씨, 2011/6/27 |
'설교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53년전 7만7000원에 팔린 이 그림… "2000억원 넘는 다빈치 진품" (0) | 2011.07.04 |
---|---|
알바트로스의 교훈 (0) | 2011.07.03 |
게이츠 국방 떠날때… 미국이 그를 아쉬워했다 (0) | 2011.07.03 |
빌 게이츠式 상속 (0) | 2011.06.18 |
자족하는 삶의 행복 (0) |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