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옛추억담기

한강변 빨래터

하마사 2011. 6. 8. 15:53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강변의 빨래터. 20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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