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 동안 아침운동을 했던 풍납초등학교 테니스장.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를 하여 당분간 이곳에서 운동을 못하게 되었다.
공사가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지만, 정든 클레이코트를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추억의 장소이기에 사진에 담아둔다.
2012년 7월 23일, 인조잔디테니스장으로 재개장하여 멋진 코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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