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옛추억담기

풍납초등학교 테니스장

하마사 2012. 5. 2. 10:18

 

 

 

 

 

약 7년 동안 아침운동을 했던 풍납초등학교 테니스장.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를 하여 당분간 이곳에서 운동을 못하게 되었다.

공사가 끝나면 다시 돌아오겠지만, 정든 클레이코트를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추억의 장소이기에 사진에 담아둔다.

 

2012년 7월 23일, 인조잔디테니스장으로 재개장하여 멋진 코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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