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관련자료/신앙생활 메모

시내산선교회 특강- 엘리사의 사역 요약

하마사 2010. 9. 24. 13:41

강사: 이명진목사

 

교육은 반복이다.

의사는 의술로, 법관은 판결로, 목사는 성경으로 살아야 한다.

교인은 지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원한다.

과도한 신비주의도 문제이지만 한국교회의 지성화가 부흥의 저해요소이다.

 

<유머> 여성이 화장하는 것과 노인의 잔소리를 무죄다.

 

선지자는

1. 가난했다. 돈과는 멀어져야 한다.

2. 기득권의 혜택을 받지 않았다.

 

학문의 최고봉이 예언이다. 기독교의 예언은 말씀이다.

선지학교는 지원병이 없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칼빈)

항복해야 행복하다.

말씀을 먹은 자가 말씀을 전한다.

구약시대에 되새김질하고 발굽이 갈라진 짐승이 식용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받음을 의미한다.

쓴 것을 먹어야 은혜가 있다.

금식하면 혈기가 죽는다.

쓴 나물을 먹어야 은혜와 성숙이 있다.

쓴 사람을 만나야 인격이 성숙한다.

교인이 속썩이면 목사가 성숙한다.

한사람의 모순된 희생으로 많은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

헌금은 헌신의 예물이다.

주의 종은 물질로 섬기는 것이 한계가 있으므로 기도와 말씀으로 섬겨야 한다.

영의 세계는 한계가 없이 무한하다.

이 땅의 삶은 사랑의 훈련과정이다.

거울은 스스로 웃는 법이 없으며 거울 앞에 선 사람이 웃어야 웃어준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사람과의 연합과 동맹은 삼가해야 한다.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 골리앗의 발목을 잡고 계셔서 40일동안 이스라엘 땅에 다가오지 못함

고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사효론(事效論)- 물건에 효력이 있다는 주장

                        예) 약사가 약을 주든 다른 사람이 약을 주든지 효력은 같다는 주장

인효론(人效論)- 사람에 따라 효력이 있다는 주장

 

안도현의 시 '구공탄'

문병란 '희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