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부유하건 가난하건 또는 그 중간이건,
이 땅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안식할 곳이 아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본향을 향해 같은 길을 걷는 노숙자들인 셈이다."
-론 홀 .댄버 무어, 마영례역, 끝에서 시작되다, 어부의 그물, 2008. p. 382쪽(마지막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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