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에게 보지 못하는 맹인과 듣지 못하는 농인 중 누가 더 불쌍하냐고 물었다.
그 대답은
맹인도 농인도 아닌, "시력은 있으되 비전이 없는 사람"이었다.
-강영우 저, 도전과 기회 3c혁명, 생명의 말씀사,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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