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까지는 아이들의 넘치는 호기심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진짜 조기교육이다.
아이들은 개발해야 할 소질과 적성을 지니고 있는 천재이지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진 천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용린,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갤리온, 2009,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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