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유머

개미와 코끼리

하마사 2009. 6. 27. 10:27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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