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공부 시간에
졸고 있는 어느 청년에게
목사님께서 꾸짖으시며 깨웠다.
"청년, 일어나!"
그 청년은 눈을 뜨며 반격을 시작했다.
"목사님!
전 졸은 것이 아니라
잠시 천국의 환상을 봤습니다.
근데 목사님은 안 보이시더라고요?"
목사님은 잠시 눈을 감은 후
다시 눈을 뜨시고 말씀하셨다.
"나도 잠시 천국에 갔다 왔는데
하나님께서 너 왔다 갔단 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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