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메모장

어제, 내일, 현재

하마사 2009. 5. 24. 14:33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수수께끼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타악기 연주자인 바바툰드 올라툰지

 

 

-넬모니, 김경화 역, 마음 다스리기, 아가페, 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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