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메모장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수수께끼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타악기 연주자인 바바툰드 올라툰지
-넬모니, 김경화 역, 마음 다스리기, 아가페, 9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