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美) 대학 순위 프린스턴 1위
- 포브스, 첫 평가 결과
프린스턴대가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미 대학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 최신호는 오하이오대의 리처드 베더(Vedder) 교수와 대학생산성·비용센터(CCAP)와 공동으로 미 대학에 대해 첫 연례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15일 웹사이트 등에 공개했다.
그동안 미 대학 순위는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만 독점적으로 매겨왔다. 프린스턴대는 이 잡지의 랭킹에서도 1위였다.
포브스의 평가는 ▲올해의 인명사전(Who's who)에 등재된 동문의 수(25%) ▲교수진에 대한 학생의 평가(25%) 등과, 4년 내에 졸업하는 학생 비율, 로즈 장학금이나 노벨상 등을 받은 학생·교수진의 수 등 여러 기준을 적용해 순위를 매겼다.
이번 평가에서 2위는 캘리포니아공대(CIT)가 차지했고 하버드는 3위였다.
입력 : 2008.08.1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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