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암울했던 시절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일본에 맞서
일본 국회에까지 들어가 전단을 뿌렸던 의사 박관준(1875-1945)장로의 신앙고백
"인생유일사 하불사어사
군독사어사 천추사불사
시래사불사 생낙불여사
야소위아사 아위야소사"
"사람은 한번 죽게 되어 있는데 어찌 죽지 아니할 사람 있겠는가?
죽을 때 올바로 죽는 것은 영원히 기억될 죽음이다.
죽을 때에 죽지 못한다면 생의 기쁨이 죽지 아니함만 못할 것이다.
예수 날 위해 죽으셨으니 예수 위해 죽노라."
이상혁, 채워주심, 120-1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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