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친절입니다.
프레드릭 페이버는 "친절은 열정이나 능변이나 학식보다도 더 많은 죄인을 회심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속담에 "한 마디의 친절한 말이 석 달 겨울을 따뜻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절한 언어, 친절한 예의는 사람을 품위있게 만들어 줍니다.
마더 테레사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을 거쳐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더욱 좋아지고 행복해져서 떠나게 하라. 당신 얼굴에 친절이, 눈에도 친절이. 따뜻한 인사 속에서도 친절이 서려있게 하라."
-강준민,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두란도, 9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