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루이스는 '고통의 문제'라는 책에서 고통을 통해 말씀히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습성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고통이란 귀머거리에게 알아듣도록 하는 하나님의 확성기다."
-강준민,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두란도, 46쪽.
C. S. 루이스는 '고통의 문제'라는 책에서 고통을 통해 말씀히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습성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고통이란 귀머거리에게 알아듣도록 하는 하나님의 확성기다."
-강준민,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두란도, 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