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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유럽에서 선정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63위)보다 12계단 상승한 5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영국의 고등교육 분야 전문지인 ‘더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THES)’와 교육 및 해외 유학 전문회사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 선정한 세계 200대 대학 순위에서 미 텍사스대와 함께 공동 51위에 올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프랑스 피에르 에(et) 마리 퀴리 대학과 함께 공동 132위에 올라, 서울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200위 안에 명함을 내밀었다. 지난해 150위를 기록한 고려대는 올해 2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서울대는 영국의 고등교육 분야 전문지인 ‘더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THES)’와 교육 및 해외 유학 전문회사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 선정한 세계 200대 대학 순위에서 미 텍사스대와 함께 공동 51위에 올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프랑스 피에르 에(et) 마리 퀴리 대학과 함께 공동 132위에 올라, 서울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200위 안에 명함을 내밀었다. 지난해 150위를 기록한 고려대는 올해 2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전체 1위는 미국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순위가 발표되기 시작한 2004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 미국 예일대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의 대학으로는 도쿄대(17위)와 홍콩대(18위)가 20위 안에 진입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대가 지난해(14위)보다 순위가 낮은 3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의 대학으로는 도쿄대(17위)와 홍콩대(18위)가 20위 안에 진입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대가 지난해(14위)보다 순위가 낮은 3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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