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최고 성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마하트마 간디는
자신이 평화적으로 이룩한 위대한 업적에 대해 매우 겸손했다.
하지만 딱 한번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저와 똑같은 희망과 믿음을 가꾼다면
누구나 제가 이룩한 만큼의 성취는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노력과 믿음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정지영 역, 마시멜로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59쪽
'자기계발 >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를 먼저 살다간 중국의 인물 9명의 지혜 (0) | 2007.10.04 |
---|---|
베토벤의 유서 (0) | 2007.09.27 |
이명박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 쉽지 않다" (0) | 2007.09.19 |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 (0) | 2007.09.18 |
테레사 수녀도 ‘신의 존재’ 고뇌 (0) | 200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