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신학교의 교수이고 리더십의 대가인 클린턴은
지도자가 사역을 잘마치는 유형과 잘못마치는 유형
그럭저럭 마치는 유형들을 분석하였습니다.
사역을 잘 마치려면,
1.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힘을 늘 공급받는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사역뿐만이 아니라 신앙과 존재의 원천이다)
2.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팀�을 형성한다.
(사역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 팀웍이 잘 안되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3.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행복을 겸험한다.
(가정은 사역에 은퇴없는 1차적인 장소이다. 따라서 가정사역에서 먼저 승리해야한다)
4. 맨토와의 관계에서 미래를 조명하고 자신을 발견한다
(맨토와 중보기도 자가 있어야 사역에 열매가 있다)
5. 끊임없는 자기 갱신을 통해 사역에 변화를 준다.
(사역자는 일반적으로 평생 3-4번에 걸쳐서 사역의 방향이 바뀐다, 변화되지 않으면 도태된다)
6. 자신의 은사를 개발하고 남의 은사를 세워준다.
(자신의 은사와 동료의 은사를 파악 중복을 피하고 효율성을 기한다. 이때 욕심을 내려놓는다)
7. 사역자는 상처입은 치유자이다.(헨리 나우엔)
(자신의 상처가 치유받은 경험이 남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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