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신학의 흐름을 바꿔놓는 수많은 작품을 저술한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에게 사람들이 평생을 연구하며 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바르트의 대답은 너무 단순했다.
“제가 배운 것은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성경이 제게 그렇게 말씀해주고 있으니까요.”
-스티브 브라운,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 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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