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해주면 행복한 말8가지
1. 엄마는 정말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말은 없다.
늘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또 말로도 사랑한다고 표현하자.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가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다면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를 가질 수 있고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자라게 된다.
아이들에게 하루 한 번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2. 틀려도 괜찮아
소심한 아이들은 틀릴까 봐,
혹은 잘못했다는 말을 들을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하는 데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된다.
이럴 땐 아이가 용기를 가지고 어떤 일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엄마가 항상 격려하는 말을 해주면 좋다.
틀리면 어떠니? 틀려도 괜찮은 거야,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거야 등등의 말로 아이가 낯선 경험에
부딪힐 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면
성격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럴 줄 알았다. 이것도 못하니’ 라는 말은 독약과도 같다.
3.네가 정말 열심히 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엄마가 결과에 집착하면 아이 또한 지나치게 경쟁적인
아이로 자라기 쉽고 엄마가 보는 데서는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보지 않는 데서는 아무렇게나 행동할 수 있다.
아이 스스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가장 실망할 사람은 바로 아이 자신이다.
아이가 노력한 그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칭찬해주자.
아무리 결과가 좋더라도 과정이 나빴다면
그 일은 훌륭한 일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는 것이 좋다.
열심히 노력하는 태도의 소중함을 일찍부터 깨우쳐주어야
아이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4. 넌 잘할 수 있어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나 잘 모른다는 것 때문에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는 아이가 있다.
이럴 때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에게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자신감을 주게 된다.
믿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항상 ‘너는 잘할 수 있을 거야’
‘ 끝까지 해보는 거야’ 등의 말을 들려준다.
아이는 이런 말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을 믿게
되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5. 엄마에게 뽀뽀해 줘
아이 때는 곧잘 엄마나 아빠에게 뽀뽀를 하지만
자라서는 그 행동을 부끄럽게 여긴다.
뽀뽀는 사랑의 표시일 수도 있으며 서로의 감정이 전해지는
자연스런 스킨십이 되기도 한다.
엄마와 아이는 서로 만지면 만질수록 애정이 깊어진다.
커서 아이가 쑥스러워 하더라도 엄마에게 뽀뽀해달라는 말을
자주 하고 엄마도 아이에게 뽀뽀를 해준다.
6. 오늘 하루 가장 즐거운 일은 뭐였니?
평소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시와 잔소리와 건조한 일상의 대화만
나눈 건 아닌지 반성해 볼 일이다.
부모들은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 ‘뭐 배웠니?’
‘책상 좀 치워라’ 등등 아이의 기분이나 상태를
궁금해하기보다는 아이의 행동과 과제 완수에 더 관심을
보이게 마련.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중 가장 즐거웠던 일을 물어보는
것은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질적으로 한 단계 올려줄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즐거운 일을 자꾸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7.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렴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사실 자연과 정서적으로
친숙해질 기회가 없다.
여름 산이 얼마나 푸르고 아름다운지,
하늘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계절에 따라 나무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직접 느낄 수
없다면 학습으로라도 자연에 친밀감을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을 느끼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정서적으로도 안정된다.
하늘을 보는 것은 뭔가 더 높은 곳을 향한, 미래의 꿈과도 통할 수 있다.
8.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인사는 관계를 형성하는 최초의 언어 통로이다.
친구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줄 알고 도움을 받았으면
당연히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또 잘못했으면 당당하게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자.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정확하게 사용하자.
예절이나 예의는 윗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1. 엄마는 정말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말은 없다.
늘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또 말로도 사랑한다고 표현하자.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가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다면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를 가질 수 있고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자라게 된다.
아이들에게 하루 한 번 꼭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2. 틀려도 괜찮아
소심한 아이들은 틀릴까 봐,
혹은 잘못했다는 말을 들을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하는 데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된다.
이럴 땐 아이가 용기를 가지고 어떤 일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엄마가 항상 격려하는 말을 해주면 좋다.
틀리면 어떠니? 틀려도 괜찮은 거야,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거야 등등의 말로 아이가 낯선 경험에
부딪힐 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면
성격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럴 줄 알았다. 이것도 못하니’ 라는 말은 독약과도 같다.
3.네가 정말 열심히 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엄마가 결과에 집착하면 아이 또한 지나치게 경쟁적인
아이로 자라기 쉽고 엄마가 보는 데서는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보지 않는 데서는 아무렇게나 행동할 수 있다.
아이 스스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가장 실망할 사람은 바로 아이 자신이다.
아이가 노력한 그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칭찬해주자.
아무리 결과가 좋더라도 과정이 나빴다면
그 일은 훌륭한 일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는 것이 좋다.
열심히 노력하는 태도의 소중함을 일찍부터 깨우쳐주어야
아이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4. 넌 잘할 수 있어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나 잘 모른다는 것 때문에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는 아이가 있다.
이럴 때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에게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자신감을 주게 된다.
믿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항상 ‘너는 잘할 수 있을 거야’
‘ 끝까지 해보는 거야’ 등의 말을 들려준다.
아이는 이런 말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을 믿게
되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5. 엄마에게 뽀뽀해 줘
아이 때는 곧잘 엄마나 아빠에게 뽀뽀를 하지만
자라서는 그 행동을 부끄럽게 여긴다.
뽀뽀는 사랑의 표시일 수도 있으며 서로의 감정이 전해지는
자연스런 스킨십이 되기도 한다.
엄마와 아이는 서로 만지면 만질수록 애정이 깊어진다.
커서 아이가 쑥스러워 하더라도 엄마에게 뽀뽀해달라는 말을
자주 하고 엄마도 아이에게 뽀뽀를 해준다.
6. 오늘 하루 가장 즐거운 일은 뭐였니?
평소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시와 잔소리와 건조한 일상의 대화만
나눈 건 아닌지 반성해 볼 일이다.
부모들은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 ‘뭐 배웠니?’
‘책상 좀 치워라’ 등등 아이의 기분이나 상태를
궁금해하기보다는 아이의 행동과 과제 완수에 더 관심을
보이게 마련.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중 가장 즐거웠던 일을 물어보는
것은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질적으로 한 단계 올려줄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즐거운 일을 자꾸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7.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렴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사실 자연과 정서적으로
친숙해질 기회가 없다.
여름 산이 얼마나 푸르고 아름다운지,
하늘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계절에 따라 나무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직접 느낄 수
없다면 학습으로라도 자연에 친밀감을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을 느끼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정서적으로도 안정된다.
하늘을 보는 것은 뭔가 더 높은 곳을 향한, 미래의 꿈과도 통할 수 있다.
8.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인사는 관계를 형성하는 최초의 언어 통로이다.
친구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줄 알고 도움을 받았으면
당연히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또 잘못했으면 당당하게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자.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정확하게 사용하자.
예절이나 예의는 윗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출처 : † 세계제일교회 †
글쓴이 : 띠띠빵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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