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 장례식에 오셔서 위로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 장지는 광주기독공원묘지입니다. 3. 유가족들을 위해 많은 기도바랍니다.
<가족소개> 남편 : 000 자녀 : 000(1남)
▣ 성경말씀(시 90:1-6) “[1]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 성경말씀(요 11:25-27)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故 0 0 0 성도 장례예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5)
집례 : 0 0 0 목사(0 0교회) 일 시 : 2004년 9월 30일(목)오전9:30 장 소 : 전남대병원 장례식장 장 지 : 광주기독공원묘지
|
발 인 예 배 오전 9:30 집례: 0 0 0 목사 묵 도-------------------------------------다같이 찬 송--------------- 544장 ----------------다같이 성경봉독------------ 시 90:1-6 ---------------집례자 찬 송---------------------------------장례성가대 말 씀----------“풀과 같은 인생”-------------집례자 기 도-------------------------------------설교자 찬 송--------------- 539장 ----------------다같이 축 도-------------------------------------집례자 운 구-----------------------------------운구위원
♬ 찬송가 544장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4 한숨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찬송가 539장 1.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음이 아주 없도다 2. 무섭게 바람 부는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후렴)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
하 관 예 배 오전 11:00 집례: 0 0 0 목사
묵 도---------------------------------------다같이찬 송----------------- 290장 ----------------다같이성경봉독-------------- 요 11:25-27 --------------집례자 말 씀--------------“부활의 소망“--------------집례자 기 도 --------------------------------------설교자 찬 송 ---------------- 291장 ----------------다같이 축 도---------------------------------------집례자 취 토------------------------------ 집례자와 유족들
♬ 찬송가 290장 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않네 산너머 눈보라 재우쳐 불어도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3 날 구원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아멘.
♬ 찬송가 291장 1.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2.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3. 이 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 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4. 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영광을 주 앞에 돌리리. (후렴)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