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 모자王 "100원 가졌어도 50원 가진 듯 살아라" [한현우의 인간正讀] 옛 단성사 건물 9월 다시 여는'세계 1위'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 사무실엔 경영원칙 액자… "분식·비자금·탈세하지 말자" 열 열아홉 살이던 1959년 시작한 모자 장사가 2019년이면 60주년을 맞는다. 18만환으로 시작했던 사업.. 자기계발/사람 2016.07.16
한국의 첫 밀리언셀러 작가… 등단 40주년 소설가 김홍신 69세 장총찬이 쓴 두 글자, 懺悔 김홍신은 충남 공주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위악적인 청년 장총찬은 돈도 연줄도 없었던 젊은 김홍신의 분신이다. “왜 소설가가 되었나” 물으니 그는 “허영기 때문이다. 국어책에 등장하는 소설가들처럼 유명한 글쟁이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기계발/사람 2016.05.07
[ALC 참석차 한국 온 알리바바 마윈 회장 인터뷰] "번쩍이는 달의 時代 지나…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 미래 이끌 것" -취업 때 30여번 낙방 KFC·경찰시험 도전했지만 지원자 중 나 혼자만 떨어져 수없이 거절당하다 보니 실패가 두렵지 않더라 -불만 가득찬 청년들 불평 많다는 건 오히려 기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알리바바의 오늘을 만들었다 30대 중국인 청년 마윈(馬雲)은 1995년 미국 시애틀에 있는.. 자기계발/사람 2015.05.21
명문대 출신 증권맨, 대낮에 욕실서… 충격 명문대 경제학과 나온 증권맨 MBA출신 동료가 연봉 더 많자 일·MBA준비 병행… 심장마비死 명문대를 졸업한 30대 초반의 증권맨이 자신이 사는 빌라 욕실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쯤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라 욕실 바닥에 쓰.. 상담/상담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