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편에 서 있기를 원한 링컨 남북전쟁 당시 북군이 고대하던 승리를 처음으로 앤티담 전투에서 하게 되자 링컨이 그곳을 방문해 병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그 때 옆에 있던 한 참모가 말했다. "대통령 각하! 이제부터 아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북군 편이십니다." 그.. 목회관련자료/신앙생활 메모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