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팀워크 몇 해 전 에릭 바이헨메이어(Erik Weihenmayer)라는 시각장애인이 8850m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정복했다는 기사가 타임지에 실렸었다. 에베레스트는 전문산악인 열 명이 오르면 한 명 정도만 정복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에릭은 13세 때 망막 손상으로 시력을 잃었지만 자신의 장애에 굴하지 않고 .. 설교/예화 2010.09.12
펭귄의 부리는 이빨이 없다. 팀워크는 ‘펭귄의 부리’와 같다 펭귄은 이빨이 없다. 그런데도 물고기를 잘 잡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것은 바로 펭귄의 부리 속에 촘촘하게 난 털 때문이다. 부리 안에 난 털은 모두 입 안쪽을 향하고 있다. 이 털 한 올 한 올의 힘은 약하지만, 이 털이 합쳐지면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 설교/예화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