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박희천 원로목사, 자서전 펴내 900명 교인 이름 모두 외운 목사 "선한 목자는 羊의 이름 기억해야" 내수동교회 담임목사 시절 매년初 모든 교인 집 방문하고 교인 사망하면 직접 殮 해줘 하루 4시간씩 신·구약 정독 "은행에 예금해야 찾을 돈 있듯 성경 읽어둬야 설교할 수 있어" 900명 교인과 그 자식, 손자들의 얼굴과 .. 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2017.01.13
米壽에도 매일 7시간 30분 성경공부하는 박희천 목사 [다시 복음으로] 米壽에도 매일 7시간 30분 성경공부하는 박희천 목사 “목숨 걸고 성경 공부해야 합니다, 주님을 발견하기 위해…” 2014년 한국 교회는 본질 회복이라는 명제를 붙들고 나가야 한다.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선 모두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가 교회되기’.. 목회관련자료/목회자료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