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십시오 유대인 작가 예힐 디누어(1909∼2001)는 참혹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독가스를 살포해 학살한 아이히만의 만행을 증언하기 위해 1960년 재판정에 섰습니다. 디누어는 재판정에서 아이히만을 똑바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외마디 .. 설교/예화 2018.10.24
작심삼일이라도 최근에 결심하고 실천하는 것이 있다. 오늘로 삼 일째가 되었다. 이미 작심삼일이 지났다. 이것만도 성공이다. 설령 작심삼일이라도 좋다. 그다음에 또 작심삼일하면 되니까. 이렇게 작심삼일을 이어가면 결국 지속하게 되지 않을까? 남들이 뭐라고 하든 괘념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박수를..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6.07.08
6월에 생각하는 '철이 든 나라' 나치 수용소로 자녀들 견학 보내는 유태인 부모들 거기서 철들라는 간절한 바람이 유태인 기적의 바탕 나치 수용소로 자녀들 견학 보내는 유태인 부모들 거기서 철들라는 간절한 바람이 유태인 기적의 바탕 양상훈 논설주간유태인은 대단한 민족이라고 할 수 없었다. 분열돼 싸우다 제 .. 교회본질/교육 2014.06.27
두 발로 연주하는 '꿈' [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 10세때 감전사고로 두 팔 절단, 피아노 못칠 거란 비아냥에 발가락 사이 찢기도록 맹연습 불행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자전적 에세이 한국어판 펴내 2010년 8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중궈다런슈(中國達人秀·China's Got Talent)'. .. 설교/예화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