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인' 10명 중 7명 "학창 시절 체육 잘해" [스포츠가 우리 아이 바꿉니다] 성인되면 행복감에 큰 차이… 현재 20代 3683명, 중·고 때 설문조사 분석해보니 행복하다는 20代의 67% "학창시절 체육 잘하고 흥미" 행복하다는 20代 3.5%만 "학창시절 공부 잘했다" "스포츠, 미술·음악보다 행복감 높이는 효과 커… 체육과목 비중 더 늘려야".. 교회본질/교육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