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생일날 막내 딸 지은이의 생일날이다. 아침에 출근할 때 제대로 축하를 못해주어 오늘 저녁 늦게야 생일축하를 해야할 듯하다. 2년 전 오늘 오후 3:22에 세상에 울음으로 신고한 딸인데 벌써 두 돌을 맞는다. 2년 동안 우리 가정에 가장 큰 기쁨을 안겨준 딸이다. 저녁에 성경공부가 있고 8시기도회가 있어 저녁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3.24
너무 사랑스런 막내 딸 위로 두 아들이 있고 막둥이로 딸을 낳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큰 아들은 중학교 1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그리고 막내는 이제 두살인데 얼마나 재롱을 부리는지 우리집의 웃음꽃을 피우는 귀염둥이랍니다. 최근에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주신 최대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지혜롭게 .. 사진/인물사진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