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를 다녀와서 요즘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아프다. 딱딱한 것을 먹으면 씹을 때마다 불편하여 치과를 찾았다. 스켈링도 받아야 해서 썩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스켈링을 받을 때 기분이 이상하다. 치료도구가 치아사이를 오가며 잇몸을 건드리는 통증이 싫어 치과에 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방치..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