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비상 정지 늙은 코끼리가 물을 마실 때 젊은 코끼리에게서 볼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 동물학자의 눈에 관찰됐다. 늙은 코끼리는 앞발로 일부러 물을 흐려놓고 마셨다. 연구결과 이 행동은 물에 비친 자신의 주름진 얼굴을 보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코끼리도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 설교/예화 2015.10.17
피오리나의 주름살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은 중년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희끗한 머리, 눈가에 주름 자글한 여성 작가를 연기한 다이앤 키튼은 쉰일곱이었다. 젊고 잘생긴 키아누 리브스가 어머니뻘 키튼에게 "당신은 정말 섹시해요"라고 고백할 때 나이 든 여자들 가슴이 달아올.. 설교/예화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