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어느 목사님이 교도소에 수감된 청년을 위문하러 갔습니다. 그는 자동차 절도혐의로 복역 중이었지요. “힘들지? 조금만 참아라. 자네 나오면 내가 힘껏 도와줄게.” 그러자 자동차 절도범이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런 소리 마세요. 도와주다니요? 자동차를 훔치는 일이 얼.. 설교/예화 2016.07.30
신발 바꿔 신자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늦은 밤, 택시를 탔다. 큰길에서 집이 멀진 않았지만 "골목으로 들어가 달라"고 했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큰길가에 차를 세우더니 신경질을 냈다. "정말 너무하시네. 그 정도도 못 걸어요? 가마를 탔나? 에잇!" 순간 얼굴이 화끈! 계산하려고 쥐고 있던 교.. 상담/행복과 희망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