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첫 소감 이명박 "위기에 처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국민 통합 이룰 것" 제 17대 대통령 당선 '확정' 서명덕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531만1326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제 1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완료된 20일 오전 2시 30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전체 유효투.. 자기계발/기타자료 2007.12.20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뻥튀기 팔던 소년, 성공 신화 쓰고 청와대로 [이명박 17대 대통령 당선] ● 이명박이 걸어온 길 끼니 굶으며 2시간씩 걸어서 학교 다녀 대학 때 韓·日협정 반대 주도, 6개월 복역 現代에서 5년만에 이사·12년만에 사장 승진 서울시장 때 청계천 복원 등 추진력 발휘해 김봉기 기자 knight@chosun.com 기자의 .. 자기계발/사람 2007.12.20
이명박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 쉽지 않다" 이명박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 쉽지 않다" “대선 결과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것” 연합뉴스 입력 : 2007.09.19 11:29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는 19일 “(교회) 장로로서 정치하기가 쉽지 않다. 참으로 어려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기독인회 조.. 자기계발/사람 2007.09.19
승자와 패자 8월 20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경선전에서 이명박후보가 승리하고 박근혜후보가 패했다.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이명박후보가 승자이지만 감동을 연출한 또 다른 승자는 박근혜후보이다. 너무 치열한 경쟁을 하다보니 경선후에도 서로 화합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또한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8.23
감사하는 사람 요즘 저를 만나면 “힘 내십시오!” 라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여야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해주시는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이런 공격도 감사하다”고 합니다. 제가 경쟁력이 없으면 공격도 없을 거라며, 경쟁력이 높다는 .. 자기계발/사람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