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간을 빼먹는 사람 개척교회를 준비하며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있다. 성도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교회건물을 임대하면서 처절한 삶의 현장을 경험했다. 부동산에서 건물주와 대면했을 때 남자답고 화끈했다. 교회가 건물에 입주하면 여러가지 배려를 할 것처럼 행동했다.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건..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