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추석연휴를 마치고 주심가족들의 사랑으로 추석을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수요기도회를 마치고 밤에 출발하여 원주와 충주를 들러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다섯 식구가 함께 지냈습니다. 두 아들이 군대있든지, 아르바이트를 하든지 등으로 명절을..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9.14
시샘 지난주에 등록한 교우들이 계셔서 전화로 먼저 심방을 했습니다. 한분이 여러명을 전도하여 등록시키셨기에 통화를 하다보니 어떤 분은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전도하신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전화를 하고 다른 분에게는 전화를 하지 않아 전화..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