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2020년 새해 소망 2020년이 밝았습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었습니다. 국가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 사회적으로 대립과 갈등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한국교회도 여러 진통을 겪었습니다. 새해에는 갈등과 분열을 멈추고 화합하고 번영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기도카드..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