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준 장로 조국이 암울했던 시절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일본에 맞서 일본 국회에까지 들어가 전단을 뿌렸던 의사 박관준(1875-1945)장로의 신앙고백 "인생유일사 하불사어사 군독사어사 천추사불사 시래사불사 생낙불여사 야소위아사 아위야소사" "사람은 한번 죽게 되어 있는데 어찌 죽지 아니할 사람 있겠는가? .. 자기계발/사람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