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차의 판단력 올해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전시장을 찾았다. 차 앞쪽의 보닛을 열었더니 엔진 대신 트렁크가 있었다. 전기모터를 쓰니 무겁고 복잡한 엔진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내부 모니터는 미래에서 온 것처럼 크고 화려했다. 최고급 정장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드.. 자기계발/기타자료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