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섬김위원회 주심교회를 개척하고 여러 공간의 이름을 짓는 것도 고민이었습니다. 그냥 예배실, 주방, 유아실, 목양실 등 평범한 이름으로 할 수 있지만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예배실은 그레이스홀, 주방은 조이홀, 유아실은 올리브홀, 목양실은 담임목사가 가장 잘 섬겨야겠다는 마음..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7.06